단양팔경휴게소 입구서 24톤 트럭 간판 들이받아…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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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3.01 댓글0건본문
오늘(1일) 오전 6시 35분쯤
단양군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단양팔경휴게소 앞에서
66살 A씨가 몰던 24톤 트럭이
휴게소 간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휴게소 입구 1차선 도로가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A씨는 경찰에
간판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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