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팽이버섯 '금향2호' 품종보호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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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2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인 '금향2호'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향2호는
2013년 자체 개발한 팽이버섯인 금향과
농촌진흥청이 보급하는 갈뫼를
함께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 교잡된 품종으로
재배 과정에서 비닐고깔 씌우기·벗기기가
필요 없습니다.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인 '금향2호'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향2호는
2013년 자체 개발한 팽이버섯인 금향과
농촌진흥청이 보급하는 갈뫼를
함께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 교잡된 품종으로
재배 과정에서 비닐고깔 씌우기·벗기기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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