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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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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KTX의 서대전역 경유를 놓고
대전과 충북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의 대응이 대전보다 훨씬 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의 적극적임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한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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