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학교 도의회 입장 여전..예산 반영 전망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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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의 혁신학교 관련 예산 반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오늘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추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김양희의원은
검증작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정영수의원은 아예 혁신학교 자체를 반대하고 나서면서
추경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 반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학교 예산안 원안 통과를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도의원들은
오늘 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추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김양희의원은
검증작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정영수의원은 아예 혁신학교 자체를 반대하고 나서면서
추경에 이어 내년도 본예산 반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학교 예산안 원안 통과를 주장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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