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오늘도 파업 47개 학교 급식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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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21 댓글0건본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파업을 벌이면서
충북도내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급식 종사자 322명을 비롯해
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 470여명이
파업에 나설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초,중,고와 특수학교 480곳 가운데
47곳에서 이틀째 급식 차질이 우려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 가운데 40곳은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체할 예정이고
3곳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가져오도록 했으며
나머지 4곳은 외부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파업을 벌이면서
충북도내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급식 종사자 322명을 비롯해
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 470여명이
파업에 나설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초,중,고와 특수학교 480곳 가운데
47곳에서 이틀째 급식 차질이 우려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 가운데 40곳은
빵과 우유 등으로 점심을 대체할 예정이고
3곳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가져오도록 했으며
나머지 4곳은 외부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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