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노화원 오송 유치 충북도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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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9 댓글0건본문
국립노화연구원 오송 유치에
충북도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임헌경 의원은 오늘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노화연구원의 오송 입지는
이미 지난 2007년에 결정된 사항인데도
기획재정부는
국립노화연구원의 오송 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부적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과 광주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연구원 건립관련 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충북도는 입지 결정만 믿고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임헌경 의원은 오늘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노화연구원의 오송 입지는
이미 지난 2007년에 결정된 사항인데도
기획재정부는
국립노화연구원의 오송 입지에 대해
예비타당성 부적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과 광주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연구원 건립관련 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충북도는 입지 결정만 믿고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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