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못난이 김치' 수도권 첫 진출... 인천 IK그룹에 年 10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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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03 댓글0건본문
충북의 '못난이 김치'가 오는 6일부터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IK그룹 구내식당에 오릅니다.
못난이 김치가 수도권 대기업 직원 밥상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충북도는 이 기업과 연중 10여톤(t)의
못난이 김치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IK그룹은 국가대표환경기업으로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와 토양정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폐기물 재활용 기업입니다.
충북도는 못난이 김치의 이번 진출을 계기로
수도권에도 많은 보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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