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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소고' 등 3점 문화재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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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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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십현담요해' 등 3점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했습니다.

도가 지정 예고한 유형문화재는
충주시 가금면 충주박물관에 소장된
'십현담요해'와 '지리신법',
그리고 안동 권씨 화천군파·연잠공파 소유의
'옥소고‘ 등 3점입니다.

이 가운데 지리신법은
송나라 호순신이 지은 풍수지리서를
금속활자인 을해자로 찍은 풍수지리 기본 지침서로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금속활자 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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