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재발생·인명피해 줄고 재산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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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1.18 댓글0건본문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는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0월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천 53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건수는 71건이 줄어든 반면
인명피해는 12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또 올해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02억2천5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6억원 증가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0월까지
도내에서는 모두 천 53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화재건수는 71건이 줄어든 반면
인명피해는 12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또 올해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02억2천5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6억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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