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군 상하수도료 잇따라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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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이 잇따라 인상돼
서민가계 부담이 늘게 됐습니다.
청주시가 지난 5월
수도료를 9.7%인상한데 이어
옥천군은
수도요금이 생산원가에 미치지 못한다며
내년에 12.6%를 인상하는 등
2017년까지 수도요금을
평균 43.3% 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충주시도 내년 1월부터
수도요금을 평균 7.9% 올릴 계획이며
제천시는 9년간 동결했던
하수도 요금을 내년 3월 고지분부터
1t당 50원정도 인상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서민가계 부담이 늘게 됐습니다.
청주시가 지난 5월
수도료를 9.7%인상한데 이어
옥천군은
수도요금이 생산원가에 미치지 못한다며
내년에 12.6%를 인상하는 등
2017년까지 수도요금을
평균 43.3% 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충주시도 내년 1월부터
수도요금을 평균 7.9% 올릴 계획이며
제천시는 9년간 동결했던
하수도 요금을 내년 3월 고지분부터
1t당 50원정도 인상할 계획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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