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 종합대책 마련…교통편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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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편 확충 등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서울과 수원 등 8개 노선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292회에서 359회로 늘리고,
7개 노선 시외버스도 78회에서 129회로
증회하기로 했습니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식품 요금 인상이나
매점매석·가격표시제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는 특히
성수품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사과와 조기, 쇠고기 등 24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에 착수했습니다.
귀성·귀경객을 위한 교통편 확충 등
'설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서울과 수원 등 8개 노선을 오가는
고속버스 운행 횟수를 292회에서 359회로 늘리고,
7개 노선 시외버스도 78회에서 129회로
증회하기로 했습니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식품 요금 인상이나
매점매석·가격표시제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도는 특히
성수품 가격 인상을 막기 위해
사과와 조기, 쇠고기 등 24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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