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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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7 댓글0건본문
이승훈 청주시장의
6.4 지방선거 당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청주지검은
남상우 전 청주시장이
새누리당 청주시장 경선과정에서
당원 명부를 유출한 의혹이 있다며
이승훈 청주시장을 상대로 한 고발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당원 명부가
당내 당원관리시스템에서 유출된 흔적이 없고
관련자도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명부를
보완한 정도였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6.4 지방선거 당시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청주지검은
남상우 전 청주시장이
새누리당 청주시장 경선과정에서
당원 명부를 유출한 의혹이 있다며
이승훈 청주시장을 상대로 한 고발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당원 명부가
당내 당원관리시스템에서 유출된 흔적이 없고
관련자도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명부를
보완한 정도였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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