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 20일 총파업 도교육청 대책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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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1.18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오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과 연대회의는
지난 5일 첫 임금교섭을 벌인데 이어
13일과 17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의견조율에 나섰지만
쟁점사항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는 20일 파업에 돌입해
도교육청 집회와
세종시 교육부 앞 집회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원의 파업으로 인해
급식이 차질이 빚어질 것에 대비해
‘학교 비상급식 운영계획’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시달할 예정입니다.
오는 20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과 연대회의는
지난 5일 첫 임금교섭을 벌인데 이어
13일과 17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의견조율에 나섰지만
쟁점사항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는 20일 파업에 돌입해
도교육청 집회와
세종시 교육부 앞 집회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급식 종사원의 파업으로 인해
급식이 차질이 빚어질 것에 대비해
‘학교 비상급식 운영계획’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시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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