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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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9 댓글0건본문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농협은 오는 17일까지를
원산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농식품사업장에서 취급하는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식품안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만료 가공식품 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농협은 오는 17일까지를
원산지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농식품사업장에서 취급하는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식품안전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원산지 허위 표시와
유통기한 만료 가공식품 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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