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피의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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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30 댓글0건본문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유피의자인 37살 허모씨가
어제 밤 자수해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11시 8분쯤
허씨가 부인과 함께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허씨의 혐의를 일부 확인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오늘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유피의자인 37살 허모씨가
어제 밤 자수해 청주 흥덕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흥덕경찰서는 어제 밤 11시 8분쯤
허씨가 부인과 함께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허씨의 혐의를 일부 확인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오늘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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