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자살위험군 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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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445명이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과 6월
초중고생 6만5천명을 대상으로
정서 행동발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0.7%인 445명이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학교급별 '자살 위험군'은
중학생이 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187명, 초등학생 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자살 위험군' 학생을 포함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은
전체의 3.6%인 2천358명에 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 445명이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5월과 6월
초중고생 6만5천명을 대상으로
정서 행동발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0.7%인 445명이
자살 위험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학교급별 '자살 위험군'은
중학생이 2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187명, 초등학생 1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자살 위험군' 학생을 포함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관심군 학생은
전체의 3.6%인 2천358명에 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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