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상습 흡연한 불법체류 외국인 5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9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법 체류자인 태국인 41살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음성군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해온 이들은 지난해 9월 초부터
지인으로부터 얻은 대마를 수시로 피우거나
음식에 넣어 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체류자인 이들을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했습니다.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불법 체류자인 태국인 41살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음성군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해온 이들은 지난해 9월 초부터
지인으로부터 얻은 대마를 수시로 피우거나
음식에 넣어 먹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 체류자인 이들을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