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日 항공정비기업에 MRO사업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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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30 댓글0건본문
한·일 도지사 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일본항공 정비부문의 자회사인
JAL 엔지니어링에 청주공항 항공정비단지 조성
사업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다카자와 부사장을 만나
국토교통부의 MRO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한 뒤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도와 JALEC이 지난 2013년,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점을 거론한 뒤
"충북도, 아시아나, JALEC이
청주공항 MRO 사업을 위해
한 단계 더 긴밀히 협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일본항공 정비부문의 자회사인
JAL 엔지니어링에 청주공항 항공정비단지 조성
사업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다카자와 부사장을 만나
국토교통부의 MRO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한 뒤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북도와 JALEC이 지난 2013년,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점을 거론한 뒤
"충북도, 아시아나, JALEC이
청주공항 MRO 사업을 위해
한 단계 더 긴밀히 협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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