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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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30 댓글0건본문
진천군은
홀로 사는 노인 4∼5명이 공동거주하는
'행복 나눔의 집'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진천군은
다음 달까지 세부계획을 세운 뒤
오는 3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5월에 이 시설을 운영할 마을 1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에는
공동거주 시설의 리모델링이나
신축비를 지원하고,
냉·난방비 등의 운영비를
줄 계획입니다.
홀로 사는 노인 4∼5명이 공동거주하는
'행복 나눔의 집'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진천군은
다음 달까지 세부계획을 세운 뒤
오는 3월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5월에 이 시설을 운영할 마을 1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마을에는
공동거주 시설의 리모델링이나
신축비를 지원하고,
냉·난방비 등의 운영비를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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