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옥천농협 노조 업무복귀, 해산 위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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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30 댓글0건본문
조합해산 수순을 밟던 옥천농협이
노조원들의 업무복귀로
일단 해산 위기를 넘겼습니다.
옥천농협과 농협 노조는
오늘 오전 이희순 조합장과
강영철 노조 분회장 등
노사 대표자들이 만나
조건 없이 업무에 복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어제 조합 해산안이 가결되자
예금인출 사태 등으로
자금 유동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판단해
조합 운영을 정상화한 뒤 단체교섭에 나서기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원들의 업무복귀로
일단 해산 위기를 넘겼습니다.
옥천농협과 농협 노조는
오늘 오전 이희순 조합장과
강영철 노조 분회장 등
노사 대표자들이 만나
조건 없이 업무에 복귀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어제 조합 해산안이 가결되자
예금인출 사태 등으로
자금 유동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판단해
조합 운영을 정상화한 뒤 단체교섭에 나서기로
방향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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