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앵커멘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01 댓글0건

본문

[앵커멘트]

국민적 공분을 샀던
이른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 허모씨가
구속 됐습니다.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에서도 허씨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여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는
허씨가
만취상태, 즉 심신미약 범죄로 인정받아
재판과정에서 형량 경감을 노린 계획적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호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