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사무소' 개소…충북도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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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오늘 상하이무역상청 내
11층에 마련된 충청북도 상하이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무소는 충북도의 첫 해외 사무소로
개소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이언구 도의장,
수출 유관기관장과 상하이 시정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무소는 223㎡ 규모로,
도내 41개 수출기업의 제품을 상설 홍보하는 전시실과
사무실, 바이어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산물과 바이오·화장품 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11층에 마련된 충청북도 상하이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무소는 충북도의 첫 해외 사무소로
개소식에는 이시종 지사와 이언구 도의장,
수출 유관기관장과 상하이 시정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무소는 223㎡ 규모로,
도내 41개 수출기업의 제품을 상설 홍보하는 전시실과
사무실, 바이어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산물과 바이오·화장품 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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