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아파트 침입해 금품 턴 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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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전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전씨의 범행을 도운 허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4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청주시내 아파트를 돌며
8차례에 걸쳐 천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전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전씨의 범행을 도운 허모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7시 50분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4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청주시내 아파트를 돌며
8차례에 걸쳐 천3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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