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주차하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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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82살 이모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음식점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외벽인 대형 강화유리가 깨지고,
안에서 식사를 기다리던 39살 황모씨가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운전자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바닥이 기울어진 주차장에서
뒤로 미끄러지는 차량을 세우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옥천군 옥천읍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82살 이모씨가 몰던 SM3 승용차가
음식점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외벽인 대형 강화유리가 깨지고,
안에서 식사를 기다리던 39살 황모씨가
어깨 등을 다쳤습니다.
운전자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바닥이 기울어진 주차장에서
뒤로 미끄러지는 차량을 세우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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