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충주에 맥주2공장 신설…5천89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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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롯데칠성이 5천890억원을 들여
충주메가폴리스 내 맥주2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맥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추가 증설을
예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칠성은 오는 3월,
연간 맥주 20㎘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을 착공하며,
2017년 공장을 완공하면 기존 충주 1공장을 포함해
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를 연간 30만㎘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충주메가폴리스 내 맥주2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맥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추가 증설을
예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칠성은 오는 3월,
연간 맥주 20㎘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을 착공하며,
2017년 공장을 완공하면 기존 충주 1공장을 포함해
롯데주류 클라우드 맥주를 연간 30만㎘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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