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구 48%가 복지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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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충북 인구의 절반이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대상이고,
전체 예산의 31%가 사회복지에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도와 11개 시·군이 보호하고 지원하는 복지대상자는
75만5천여명으로 전체 인구 157만8천여명의
47.8%에 이르렀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4만4천9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8%로 조사됐고,
18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은
각각 18%와 14.5%에 달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의 총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분야 사업비는
1조 천7백여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1.3%에 이르렀습니다.
지자체의 복지서비스 대상이고,
전체 예산의 31%가 사회복지에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도와 11개 시·군이 보호하고 지원하는 복지대상자는
75만5천여명으로 전체 인구 157만8천여명의
47.8%에 이르렀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4만4천9백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8%로 조사됐고,
18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은
각각 18%와 14.5%에 달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의 총예산 중 사회복지분야 분야 사업비는
1조 천7백여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1.3%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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