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폭력 1년새 5.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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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교폭력이
1년사이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동안 도내에서 1000명당 학교폭력 심의건수는
초등학교 0.49명, 중학교 3.31명, 고등학교 1.73명 등
평균 1.6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같은 기간 초등학교 0.29명,
중학교 3.51명, 고등학교 1.51명 등 1.54명에 비해
5.8%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0.2명과 0.22명 늘었으나 중학교는
0.2명 감소했습니다.
1년사이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정진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동안 도내에서 1000명당 학교폭력 심의건수는
초등학교 0.49명, 중학교 3.31명, 고등학교 1.73명 등
평균 1.63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3년 같은 기간 초등학교 0.29명,
중학교 3.51명, 고등학교 1.51명 등 1.54명에 비해
5.8%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0.2명과 0.22명 늘었으나 중학교는
0.2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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