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한일 시도지사회의 7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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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8 댓글0건본문
한·일 양국의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제5차 한·일 지사회의가
모레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문화·관광 교류 방안을 협의하는 이 회의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던 2008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이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김기현 울산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이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하며,
모레 오후 2시, 도쿄 도도부현 회관에서 회의를 연 뒤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방일 기간동안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면담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제5차 한·일 지사회의가
모레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립니다.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문화·관광 교류 방안을 협의하는 이 회의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던 2008년을 끝으로 중단됐다가
7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이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김기현 울산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이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하며,
모레 오후 2시, 도쿄 도도부현 회관에서 회의를 연 뒤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방일 기간동안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면담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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