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권증진 기본계획' 올 연말까지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6 댓글0건본문
충북도는 앞으로 5년간 도의 인권정책 청사진을 담을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오는 12월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 수립은 2013년 12월 제정된
인권증진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계획 수립을 추진할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8월
설치됐습니다.
도는 올해까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권위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오는 12월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계획 수립은 2013년 12월 제정된
인권증진 조례에 따른 것으로,
계획 수립을 추진할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8월
설치됐습니다.
도는 올해까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인권위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