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6년 연속 우수교육청 도전에 나섰습니다.

교육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교육수요자 만족도 등
100만점으로 각 시·도교육청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중 도교육청은
이번달 말까지 실시하는 정성평가를 앞두고
각 과별로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100점 만점에 10점을 차지하는
교육청 특색사업에 진로교육을 선정하고
시도교육청 평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6년 연속 우수교육청에 도전해
100억원의 인세티브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교폭력예방 등 올해 교육여건 개선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