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학원, 고 김준철 명예총장 동상 철거한 청주대 비대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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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3 댓글0건본문
청주대 학교법인 청석학원은 교내에 설치된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을 철거한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을
재물 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석학원은 고소장에서
"김 전 명예총장의 동상은 청석학원에 기증된
청석학원의 소유물로 누구도 함부로 처분할 수 없다"며
"경찰이 범죄에 해당한다고 사전에 고지했는데도
동상을 철거한 것은 공권력조차 무시한
명백한 범법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청주대 총학생회와 교수회,
총동문회와 노동조합으로 결성된 범비대위는
교정에 세워진 김 전 명예총장의 동상을
크레인 등을 동원해 철거했습니다.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을 철거한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을
재물 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석학원은 고소장에서
"김 전 명예총장의 동상은 청석학원에 기증된
청석학원의 소유물로 누구도 함부로 처분할 수 없다"며
"경찰이 범죄에 해당한다고 사전에 고지했는데도
동상을 철거한 것은 공권력조차 무시한
명백한 범법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청주대 총학생회와 교수회,
총동문회와 노동조합으로 결성된 범비대위는
교정에 세워진 김 전 명예총장의 동상을
크레인 등을 동원해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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