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외국 자매·우호도시 4곳과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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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3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통합시 출범으로
중국 우한시와 일본 돗토리시,
몽골 자브항도와 미국 벨링햄시 등
4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인구 천100만명에 달하는 우한시와
다방면의 교류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는 5월과 11월 우한에서 열리는
중국 중부지역 상품박람회와 광전자박람회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중국 우한시와 일본 돗토리시,
몽골 자브항도와 미국 벨링햄시 등
4개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인구 천100만명에 달하는 우한시와
다방면의 교류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시는 오는 5월과 11월 우한에서 열리는
중국 중부지역 상품박람회와 광전자박람회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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