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걷던 70대 사다리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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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6 댓글0건본문
곶감을 걷던 70대 노인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8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72살 남모씨가 3m 높이의 사다리를 타고
말린 곶감을 걷던 중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이후 남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에 올랐던 남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8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72살 남모씨가 3m 높이의 사다리를 타고
말린 곶감을 걷던 중 땅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이후 남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에 올랐던 남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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