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상근예비역 3명 전당포서 1억3천만대 금품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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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2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상근 예비역 병사 3명이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1억여원 어치의 금품을 챙겨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강도상해 혐의로
21살 김모씨 등 육군 모 부대 상근예비역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로부터 폭행당한 전당포 주인 장씨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저녁 7시 45분쯤
충주시 충인동의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 장씨를 폭행한 뒤 현금과 금품 등
1억3천만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하고,
1억여원 어치의 금품을 챙겨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오늘 강도상해 혐의로
21살 김모씨 등 육군 모 부대 상근예비역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로부터 폭행당한 전당포 주인 장씨는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일 저녁 7시 45분쯤
충주시 충인동의 전당포에 침입해
주인 장씨를 폭행한 뒤 현금과 금품 등
1억3천만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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