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행복지수 타 지역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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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1.05 댓글0건본문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타 지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조사연구소가
청주, 진천, 음성, 제천, 보은 등
5개 시·군 85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57.1점으로
60점 초반으로 조사되는
타 지역보다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세대별로는 60~70대가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지역적으로는 조사한 5개 시·군 중
진천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 지역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조사연구소가
청주, 진천, 음성, 제천, 보은 등
5개 시·군 850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57.1점으로
60점 초반으로 조사되는
타 지역보다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세대별로는 60~70대가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지역적으로는 조사한 5개 시·군 중
진천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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