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한 충북도금고 유치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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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04 댓글0건본문
농협과 신한은행이
충북도금고 유치전에 다시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2017년 12월까지 3년간 도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제안서를 받은 결과
농협과 신한은행이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도 1금고는 농협이
2금고는 신한은행이 맡고 있습니다.
도는 이달안에 금고지정심의원회를 열어
1,2금고를 지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1금고와 2금고의 '점유비율'은
현재 93대 7이지만,
내년부터는 85대 15로 바뀌어
특별회계의 절반이 제 2금고로 넘어가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금고 유치전에 다시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내년부터 2017년 12월까지 3년간 도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을 위해 제안서를 받은 결과
농협과 신한은행이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도 1금고는 농협이
2금고는 신한은행이 맡고 있습니다.
도는 이달안에 금고지정심의원회를 열어
1,2금고를 지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1금고와 2금고의 '점유비율'은
현재 93대 7이지만,
내년부터는 85대 15로 바뀌어
특별회계의 절반이 제 2금고로 넘어가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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