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작업 중이던 근로자, 돌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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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오후 4시10분쯤
충주시 살미면 한 건물 신축장에서
조경작업을 하던 53살 A씨가 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한 근로자는
"석축을 쌓던 중에 갑자기 조경용 돌이 무너지면서
A씨를 덮쳐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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