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허위표시 축산물 가공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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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2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일부 축산물 가공판매업체가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축산물가공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 등 12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충북에서 모두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충주의 한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유통기한을 연장한
닭고기 제품을 공급해 왔고
음성의 농협 축산물가공업체는
원재료 일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또 청주의 한 백숙 체인점은
제조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은
닭과 오리를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축산물가공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 등 12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충북에서 모두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충주의 한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유통기한을 연장한
닭고기 제품을 공급해 왔고
음성의 농협 축산물가공업체는
원재료 일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또 청주의 한 백숙 체인점은
제조연월일을 표시하지 않은
닭과 오리를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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