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 기본급 10% 인상과 100% 상여금 지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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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26 댓글0건본문
전국 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가
충북도교육청에
기본급 10% 인상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연대회의는 지난 23일
기본급 10% 인상 요구와 함께
기본급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고,
가족수당 및 명절휴가비를
정규 공무원과 동일하게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임금 교섭안'을 냈습니다.
자녀 학비 보조수당을
정규 공무원과 똑같이 지급할 것과
정액 급식비 지급 등 요구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만간 연대회의와 일정을 협의한 뒤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기본급 10% 인상 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연대회의는 지난 23일
기본급 10% 인상 요구와 함께
기본급 10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고,
가족수당 및 명절휴가비를
정규 공무원과 동일하게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임금 교섭안'을 냈습니다.
자녀 학비 보조수당을
정규 공무원과 똑같이 지급할 것과
정액 급식비 지급 등 요구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만간 연대회의와 일정을 협의한 뒤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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