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전시회부터 영춘제까지... 청남대, 역대급 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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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10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가
다양한 봄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모네와 르누아르 등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영춘제와 재즈토닉 페스티벌 등
다양한 봄 행사를 개최합니다.
모네와 르누아르전은
내일(1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호수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며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또 청남대의 대표 축제인 영춘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문화·예술 새 바람을 잇다'란 주제로
청남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다음달 26일부터 사흘간
청남대 호수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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