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수출액, 민선 8기 출범 후 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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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17 댓글0건본문
충북 기업 수출액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수출액은
전년도 같은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07억달러를 달성했습니다.
제품별로는 태양광 모듈 수출이 259.4%나 증가해
충북 수출을 견인했으며
이차전지와 양극재 수출도
각각 35.5%, 175.5% 늘었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14.5% 감소했으며
진단키트 중심의 의약품은
46.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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