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20주년' 청남대 본관 숙소 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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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17 댓글0건본문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의 본관 숙소가
개방 20주년을 맞아 민간에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 관람만 가능했던
본관 1층 손님용 침실 5곳을
오늘(17일)부터 시범 개방하기로 하고,
독립운동가 후손과 대청호 수몰민 등 10명을 초청해
숙박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와함께 충청북도는
조례 개정과 리모델링 작업이 마무리되면
생태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박이 가능한 유료 생태 체험장으로
전면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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