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은
발품을 팔며 조용한 선거운동으로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김병우 후보는
학원연합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뒤
장날을 맞은 영동과 충주․제천 등
연일 충북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 했습니다.

반면
장병학 후보와 김석현 후보는
주말 내내
청주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손영철 후보는
진천 장날을 순회하고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유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