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초의회 20여표로 '당락'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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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6.05 댓글0건본문
이번 지방선거에서
20여표 차로 당락의 운명이 엇갈린
여러명의 후보자들이 나왔습니다.
제천시의회 가 선거구에 출마한
현직 새누리당 염재만 후보는
2위 새정치민주연합 홍석용 후보에
25표 차이로 낙마했습니다.
단양군의회 가 선거구에 출마한
현직 새정치민주연합 장영갑 후보도
27표를 더 얻은
같은 당 김광직 후보에게
군의원 자리를 내줬습니다.
단양군의회 나 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후보는
현직 새누리당 장필영 후보를
27표로 제쳤습니다.
청주시의회 차 선거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남일현 후보는
같은당 이종범 후보를
33표 차이로 누르고
초선 의원이 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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