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방선거 출마자94명 선거비용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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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6.09 댓글0건본문
6,4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충북지역 후보자 425명 가운데
94명이 선거비용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신장호 충북지사 후보와
시장,군수 후보 12명 등 94명이
득표율 10%를 얻지 못해
법정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175명을 뽑는 이번 6.4지방선거에는
425명이 출마했습니다.
한편
김석현,손영철 등 교육감 후보 2명 등
득표율 10%이상 15% 미만 후보자 59명은
선거비용의 50%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지역 후보자 425명 가운데
94명이 선거비용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신장호 충북지사 후보와
시장,군수 후보 12명 등 94명이
득표율 10%를 얻지 못해
법정선거비용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175명을 뽑는 이번 6.4지방선거에는
425명이 출마했습니다.
한편
김석현,손영철 등 교육감 후보 2명 등
득표율 10%이상 15% 미만 후보자 59명은
선거비용의 50%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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