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봄철 나물류, 중금속 오염서 '적합' 판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4.25 댓글0건본문
냉이와 달래 등 충북지역 봄철 나물류가
중금속 오염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하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
중금속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도내 마트 등에서 유통하는
냉이와 취나물, 두릅, 달래, 미나리 등
12개 품목 2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납은 모든 봄나물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카드뮴은 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