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 5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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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4.25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이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전세사기 특별단속에 나서
5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허위 보증과 보험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과
무자본·갭투자 보증금 편취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불법 중개·감정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전담팀을 투입해 범죄수익을 추적하고,
기소 전 수사 단계에서
범죄수익 몰수·추징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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