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거점소독소 축소 운영…북이면·미원면 등 2곳 기존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4.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거점소독소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이용이 급감한 오송거점소독소가
이달 말 운영 중단됩니다.
이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조처입니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하기 위해
양돈농가가 많은 북이면과 미원면 등
두 곳의 거점소독소는 정상 운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