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충북도의원․청주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들이
아파트 관리비 거품제거 프로젝트 추진 등
6대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명주·양인철 충북도의원 후보 등
6명의 예비후보들은
오늘(12일) 오후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관리 공공 감리단 구성과
단독주택 지역 도시재생,
지역난방공사 연료 교체, 버스공영제 도입,
장난감 도서관 설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약속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