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애호박 토마토 등 잔류농약 연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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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7.1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지역대표 농산물 중
애호박과 토마토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청주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잔류농약성분 245가지를 대상으로
작물 생산 시기에 맞춰
연중 잔류농약 성분 검사를 시행합니다.
청주시는 검사결과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이 발견될 경우
농가에 통보하고
관련법에 따라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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